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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포츠] NHL 블랙혹스, 간판스타 케인 트레이드

미 프로아이스하키(NHL) 시카고 블랙혹스가 지난 16년동안 팀의 간판선수로 활약해온 공격수 패트릭 케인(34, 사진)을 뉴욕 레인저스로 트레이드 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지난 달 28일 블랙혹스가 뉴욕으로 케인을 보내는 대신 2023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과 4라운드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단, 레인저스가 올해 케인과 함께 컨퍼런스 결승전까지 진출할 경우 2023년 2라운드 지명권은 2024년 또는 2025년의 1라운드 픽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2007년 드래프트 전체 1번픽으로 블랙혹스에 입단한 케인은 16년동안 3차례의 스탠리컵 우승을 일궈냈고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케인은 블랙혹스에서 모두 1107경기에 나서 446골, 779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그가 블랙혹스서 기록한 1225개의 공격 포인트는 구단 역사상 스탠 미티카(1467개)에 이은 통산 2위 기록이다.     케인은 블랙혹스서 9번의 올스타, 2016년 NHL 최우수선수(MVP)상, 2016년 최다득점상, 2013년 플레이오프 MVP, 2008년 올해의 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간판선수로 활약해왔다.     케인은 트레이드 소식 이후 "지난 16년간 나와 내 가족을 위해 항상 지지를 보내준 팬, 팀원, 구단, 시카고 시 모두에 감사하다"며 "시카고는 영원한 나의 집"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스포츠 간판스타 트레이드 간판스타 케인 트레이드 소식 4라운드 지명권

2023-03-01

[시카고 스포츠] NFL 베어스, DE 로버트 퀸 이글스로 트레이드

미 프로풋볼(NFL)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시카고 베어스가 베테랑 수비수를 트레이드 했다.     'NFL 네트워크'는 26일 베어스가 디펜시브 엔드(DE) 로버트 퀸(32)을 필라델피아 이글스로 트레이드 했다고 전했다.     베어스는 퀸을 보내는 대신 2023 NFL 드래프트 4번째 라운드 지명권을 갖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 12년 베테랑이자 올스타 프로보울 출신인 퀸은 지난 2020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베어스와 5년 7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베어스에서 2.5시즌을 뛴 퀸은 모두 38경기에 출전, 21.5개의 쌕(sack), 7개의 펌블, 31개의 쿼터백 히트, 그리고 77개의 태클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18.5쌕을 기록, 베어스 팀 역대 가장 많은 단일 시즌 쌕 기록을 세웠다.     베어스 로스터서 가장 나이가 많은 퀸은 지난 여름 트레이드 얘기가 처음 나왔을 때 "작년에 잘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시카고에 남고 싶지만, 그 결정권은 내게 없다"며 "매일 매일 나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팀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기겠다"고 말한 바 있다.     베어스 수비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라인백커 로쿠안 스미스(25)는 퀸의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어스(3승4패)는 오는 30일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시즌 8번째 경기를 갖는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스포츠 트레이드 베어스 트레이드 마감일 트레이드 소식 여름 트레이드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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